대형폐기물가격 관련 이미지 1

대형폐기물 배출 기준 및 수수료 체계 이해하기
이사나 대청소를 하다 보면 일반 쓰레기봉투에는 도저히 들어가지 않는 짐들이 쏟아져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때 무작정 집 앞이나 분리수거장에 내놓았다가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무단투기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스티커를 발급받기 전, 내가 버리려는 물건이 대형폐기물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수수료는 어떤 기준으로 책정되는지 기본 원리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 어떤 물건이 ‘대형폐기물’에 해당할까?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종량제 봉투(최대 100L 규격)에 담기 어렵거나 담을 수 없는 폐기물”입니다. 단순히 크기가 큰 가구뿐만 아니라, 분리수거가 불가능한 복합 재질 생활용품도 상당수 포함됩니다.
- 가구류: 침대 매트리스, 프레임, 장롱, 서랍장, 소파, 책상, 식탁, 의자 등
- 가전제품류: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등 (※ 가전제품은 무상수거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기타 생활용품: 자전거, 유모차, 운동기구(러닝머신 등), 카페트, 여행용 캐리어, 조명기구 등
- 특수 재질: 화분, 깨진 유리, 타일 등 (종량제 봉투가 찢어질 위험이 있어 특수규격 마대나 대형폐기물로 분류)
💡 주의: 인테리어 철거 폐자재, 콘크리트 덩어리, 대형 토사 등은 생활 대형폐기물이 아닌 공사장 생활폐기물(특수 마대/PP마대 배출)로 별도 처리해야 하므로 배출 전 구분이 필수입니다.
- 수수료는 왜 지역마다 다를까?
대형폐기물 수수료는 전국 단일 표준 가격이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시·군·구)의 조례에 따라 자체적으로 책정됩니다.
- 지자체별 운반·위탁 계약 단가 차이: 구청마다 위탁하는 청소 대행업체의 운반비, 파쇄 및 소각·매립 처리장 이용 비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비슷한 물건도 가격 차이 발생: 예를 들어 동일한 5단 플라스틱 서랍장이라도 A구에서는 4,000원, B구에서는 5,000원으로 고시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배출 장소 관할 구청의 기준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 규격 및 형태에 따른 수수료 책정 기준
지자체 고시표를 살펴보면 단순히 품목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크기와 구성에 따라 세부 가격이 나뉘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발급받기 전 줄자로 대략적인 크기를 재두면 오발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구분 기준 | 세부 측정 요소 | 대표 품목 예시 |
|---|---|---|
| 단수 및 서랍 수 | 수납 칸 수(3단, 5단 등) | 서랍장, 플라스틱 수납장, 신발장 |
| 길이 및 높이 | 가로·세로 규격 (1m 미만 / 1m 이상 등) | 장롱, 책장, 거울, 블라인드 |
| 사용 인원 규격 | 1인용, 2인용, 4인용, 다인용 | 식탁, 소파, 침대(싱글·퀸·킹) |
| 분리 여부 | 프레임과 매트리스, 부속 서랍 포함 여부 | 침대 프레임+매트리스 세트, 서랍형 책상 |
침대나 책상처럼 분리가 가능한 세트 제품은 프레임과 매트리스, 상판과 보조서랍을 각각 별도 품목으로 계산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트로 묶어서 1장만 발급했다가 수거 거부 스티커가 붙는 사례가 빈번하니 이 점을 꼭 체크해 두셔야 합니다.

가장 많이 버리는 대표 가구류 품목별 가격 기준표
이사나 인테리어 변경 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이 바로 가구류입니다. 가구는 부피가 크고 분리 여부나 규격 구분이 세분화되어 있어 스티커 금액을 잘못 계산하기 쉬운데요.
전국 주요 지자체(서울·경기·광역시 기준)의 평균 조례 단가를 바탕으로, 가장 자주 배출되는 대표 가구 품목별 평균 수수료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 침대 & 매트리스: 분리 배출 필수 품목
침대를 버릴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침대 1세트’로 한 번에 신청하는 것입니다. 대다수 지자체에서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별도 품목으로 분류하여 각각 스티커를 부착해야 합니다.
| 품목 상세 | 규격 기준 | 평균 수수료 범위 |
|---|---|---|
| 침대 매트리스 | 1인용 (싱글/슈퍼싱글) | 5,000원 ~ 8,000원 |
| 2인용 (더블/퀸/킹) | 8,000원 ~ 12,000원 | |
| 침대 프레임 | 헤드보드 및 바닥판 (1인용) | 5,000원 ~ 7,000원 |
| 헤드보드 및 바닥판 (2인용) | 7,000원 ~ 10,000원 | |
| 침대 세트 합산 | 프레임 + 매트리스 전체 배출 시 | 약 10,000원 ~ 20,000원 내외 |
💡 팁: 서랍 수납형 프레임이나 벙커 침대의 경우, 하부 서랍이나 계단형 구조물이 별도 수수료 항목으로 추가될 수 있으니 구청 신청 페이지의 세부 옵션을 확인해야 합니다.
- 장롱·서랍장·수납장: ‘단수’와 ‘폭’이 기준
수납 가구류는 칸수(단수)나 폭(자 단위: 1자=약 30cm)에 따라 비용이 나뉩니다.
- 서랍장 (목재·플라스틱 공통)
- 3단 이하: 3,000원 ~ 4,000원
- 5단 이하: 5,000원 ~ 7,000원
- 6단 이상 / 2열 광폭형: 7,000원 ~ 10,000원
- 장롱 (옷장)
- 1통 (폭 약 90~100cm 미만): 8,000원 ~ 12,000원
- 슬라이딩 도어 장롱: 문짝 개수나 통수에 따라 15,000원 ~ 25,000원 이상 책정
- 책장·진열장
- 3단 이하: 3,000원 ~ 5,000원
- 4단 이상 / 폭 1m 이상: 6,000원 ~ 9,000원
- 소파 & 의자: 재질보다 ‘인원수’ 기준
소파는 가죽, 패브릭 여부보다는 몇 인용 규격인가에 따라 금액이 결정됩니다.
| 품목 상세 | 규격 기준 | 평균 수수료 범위 |
|---|---|---|
| 1인용 소파/안락의자 | 1인 규격 | 3,000원 ~ 5,000원 |
| 2~3인용 소파 | 일반 거실형 소파 | 7,000원 ~ 10,000원 |
| 4인용 이상 / 코너형 | 카우치 포함 또는 대형 규격 | 12,000원 ~ 18,000원 |
| 식탁 의자 / 사무용 의자 | 바퀴형 사무의자, 목재 식탁의자 | 2,000원 ~ 4,000원 |
| 리클라이너 / 안마의자 | 전동 모터 내장 특수의자 | 15,000원 ~ 20,000원 이상 |
- 책상 & 식탁: 상판 유리와 부속 서랍 체크
책상과 식탁은 함께 딸려 있는 부속품 처리가 중요합니다.
- 식탁:
- 2인용 이하: 3,000원 ~ 4,000원
- 4인용: 5,000원 ~ 7,000원
- 6인용 이상: 8,000원 ~ 10,000원
- (※ 식탁 위에 얹는 강화유리 상판은 별도 폐기물로 2,000~3,000원 추가 스티커 부착 필요)
- 책상:
- 기본형(단순 상판+다리): 4,000원 ~ 6,000원
- 양수책상(양쪽에 서랍이 달린 대형): 7,000원 ~ 10,000원
- 상부 책장 일체형(H형 책상): 9,000원 ~ 13,000원
⚠️ 배출 전 마지막 주의사항
규격보다 적은 금액의 스티커를 부착하면 수거 기사님이 “수수료 부족”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수거를 보류합니다. 재발급 및 차액 결제를 거치는 동안 폐기물이 방치될 수 있으므로, 규격이 애매할 때는 한 단계 위 규격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청소행정과에 문의 후 발급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으로 진행할 작업을 선택해 주세요:

스티커 비용 ‘0원’! 폐가전 무상수거 활용법
가전제품은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발급받으려면 품목당 적게는 수천 원에서 많게는 1만 원 이상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정부와 환경부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e-순환거버넌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티커 비용 0원으로 집 앞까지 찾아와 무료로 수거해 갑니다.
무작정 구청 스티커를 결제하기 전, 내가 버리려는 가전제품이 무상수거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단 1개만 있어도 무료 방문! ‘단일 수거 품목’
부피가 큰 대형 가전제품은 수량과 상관없이 단 1개만 배출해도 전담 수거 기사님이 방문합니다.
- 냉장고류: 가정용·업소용 냉장고, 김치냉장고, 냉동고, 쇼케이스
- 세탁기류: 일반 드럼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의류건조기, 탈수기
- 에어컨류: 실내기, 실외기, 일체형 창문형 에어컨
- 디스플레이: 31인치 이상 TV 및 대형 모니터
- 기타 대형 제품: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러닝머신 등
- 5개 이상 묶어서 버려야 하는 ‘다량 배출 소형가전’
선풍기,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같은 소형 가전은 단독 1개로는 방문 수거가 불가능하며, 최소 5개 이상 모아서 신청해야 합니다.
| 구분 | 주요 품목 예시 | 배출 기준 |
|---|---|---|
| 다량 배출 품목 | 선풍기, 전기밥솥, 청소기, 다리미, 믹서기, 가습기, 비데, 30인치 이하 모니터/TV | 5개 이상 묶음 신청 시 무상수거 |
| 추가 배출 품목 | 무선이어폰, 전동칫솔, 전기면도기, 보조배터리 등 초소형 기기 | 단일 또는 다량 품목 접수 시 함께 포함 배출 가능 |
💡 소형 가전이 5개 미만일 때 팁:
억지로 스티커를 살 필요 없이, 가까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입구 전용 소형폐가전 수거함이나 아파트 단지 내 비치된 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1개라도 상시 무료 배출이 가능합니다.
- 무상수거 신청 전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
무상수거를 신청했더라도 현장 환경이나 제품 상태에 따라 수거가 반려될 수 있으므로 아래 3가지는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원형 훼손 제품은 불가: 핵심 부품(냉장고 콤프레셔 모터, 세탁기 모터 등)을 임의로 분해·절단하거나 파손된 제품은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야 합니다.
- 사전 철거 완료 필수: 에어컨 실외기, 벽걸이 TV, 빌트인 가전처럼 벽면이나 싱크대에 고정된 제품은 기사님 방문 전 기본 탈거 작업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 가전제품 외 품목 혼합 금지: 안마의자(일반 가구로 분류), 의료기기, 악기, 폐가구(장롱·책상 등)는 무상수거 대상이 아니므로 지자체 대형폐기물 스티커 발급 대상입니다.
- 신청 방법 (인터넷 / 모바일 / 콜센터)
별도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모바일 접수: 순환거버넌스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접속 → ‘수거예약’ 클릭 → 품목 선택 및 주소 입력
- 전화 접수: 전국 단일 콜센터 ☎ 1599-0903 (평일 08:00 ~ 18:00)
- 배출 장소 지정: 집 안까지 방문 수거를 요청하거나, 부재 시 현관문 앞 또는 지정 배출 장소에 놓아두는 비대면 수거도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진행할 작업을 선택해 주세요:

온라인으로 1분 만에 끝내는 품목별 가격 조회 및 스티커 발급 방법
주민센터나 편의점에 직접 찾아가 실물 스티커를 사 오던 방식 대신, 이제는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PC로 단 1분 만에 품목별 수수료 조회부터 결제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크게 ‘관할 지자체 인터넷 신고센터’와 ‘모바일 공식 배출 앱(빼기, 여기로 등)’ 두 가지 경로로 나뉩니다.
방법 1. 관할 구청·시청 홈페이지(인터넷 신고센터) 이용하기
별도 앱 설치가 번거롭다면 포털 검색을 통해 거주지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1
관할 지자체 대형폐기물 홈페이지 접속
네이버 검색창에 ‘[거주 지역 시·구 이름] + 대형폐기물'(예: 강남구 대형폐기물, 수원시 대형폐기물)을 검색해 공식 지자체 신고 웹사이트로 들어갑니다.
2
품목 검색 및 수수료 실시간 확인
‘배출 신청’ 메뉴에서 버리려는 물건명을 검색합니다. 동일 품목이라도 크기, 단수, 규격별로 금액 옵션이 상세히 나열되므로 실물 치수에 맞춰 알맞은 항목을 선택합니다.
3
배출 장소 및 수거 희망일 지정
배출자의 연락처, 상세 주소(동·호수 또는 건물 앞 정확한 위치), 그리고 실제 물건을 내놓을 배출 예정일을 캘린더에서 지정합니다.
4
온라인 결제 완료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으로 수수료를 납부하면 고유 접수번호(신고필증 번호)가 발급됩니다.
방법 2. 스마트폰 전용 배출 앱(‘빼기’ / ‘여기로’) 활용하기
최근 대부분의 지자체는 민간 협력 배출 플랫폼과 연동되어 있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만 찍어도 AI가 품목을 판별해 주는 모바일 앱을 적극 지원합니다.
지원 앱 종류: 지자체별로 연동된 대표 앱(‘빼기’ 또는 ‘여기로’)을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합니다.
사진 촬영 자동 견적: 앱 내 ‘직접배출’ 선택 후 버릴 가구 사진을 찍어 올리면 규격과 수수료가 자동으로 매칭됩니다.
내려드림 서비스(유료): 혼자 들기 힘든 무거운 냉장고, 장롱, 소파의 경우 앱 내 검증된 기사님이 집 안에서 밖(배출 장소)까지 대신 옮겨주는 유료 운반 서비스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1인 가구에 특히 유용합니다.
💡 프린터가 없을 때 실전 부착 팁
온라인으로 접수 후 필증을 종이로 출력할 프린터가 없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A4 용지나 메모지에 매직으로 아래 4가지를 굵게 적어 테이프로 단단히 붙여두면 정식 스티커와 동일하게 수거됩니다.
- 신고필증 접수번호 (결제 완료 후 화면 또는 알림톡으로 오는 영문·숫자 조합)
- 배출 품목명 및 수량 (예: 5단 목재 서랍장 1개)
- 배출 일자 (예: 2026. 10. 05 배출)
- 납부 금액 (예: 5,000원)
비나 바람에 종이가 찢어지거나 번지지 않도록 투명 비닐(지퍼백)에 넣거나 투명 테이프로 전체를 감싸서 부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으로 진행할 작업을 선택해 주세요:
Q&A 주의사항 및 에필로그 작성
블로그 발행용 썸네일/본문 이미지 프롬프트 생성

대형폐기물 배출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주의사항 (Q&A)
수수료 결제와 접수를 마쳤더라도, 실제 배출 현장에서 사소한 규정을 놓쳐 수거가 지연되거나 무단투기 단속 딱지가 붙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배출 단계에서 민원인들이 가장 자주 겪는 혼선과 핵심 주의사항을 Q&A 형태로 정리해 드립니다.
Q1. 거울 달린 화장대, 유리 얹은 식탁처럼 ‘복합 재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장 질문이 많은 유형입니다. 본체와 부속 재질이 분리되는 구조인지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식탁·책상 위 강화유리 상판: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가구 본체와 유리를 별개 품목으로 취급합니다. 유리 상판은 깨질 위험이 있어 특수 수거 공정이 필요하므로, 식탁 스티커 외에 ‘유리 상판’ 품목 스티커(보통 2,000~3,000원 선)를 추가로 결제해 각각 부착해야 합니다.
거울 일체형 화장대: 거울이 완전히 고정되어 일체형으로 제작된 경우 화장대 규격 기준 1건으로 인정되는 지자체가 많지만, 탈부## 대형폐기물 배출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주의사항 (Q&A)
이사나 대청소를 할 때 가구, 가전제품 같은 대형폐기물을 무심코 내놓았다가 수거 거부를 당하거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지자체별 폐기물 관리 조례 기준을 바탕으로, 배출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실수 유형과 해결 방안을 Q&A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Q1. 폐가전제품도 스티커(필증)를 사서 붙여야 하나요?
A. 대다수의 단일 대형 가전이나 소형 가전 묶음은 무상 수거 서비스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가 멀쩡히 무상 수거가 되는 폐가전을 유상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것입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e-순환거버넌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단일 대형 가전은 기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수거합니다.
소형 가전(전자레인지, 밥솥, 청소기 등): 보통 5개 이상 모아서 배출 시 무상 수거가 가능하며, 아파트 단지 내 전용 수거함이 있다면 별도 비용 없이 배출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원형이 훼손된 폐가전(냉장고 냉각기 탈취, 분해된 가전 등)은 무상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일반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Q2. 인터넷이나 주민센터에서 스티커를 발급받기만 하면 끝인가요?
A. 아닙니다. 신고 필증 번호 표기 및 ‘지정된 배출 일시·장소 준수’까지 완료되어야 정상 배출로 인정됩니다.
온라인으로 신고한 뒤 필증을 출력하지 않고 종이에 예약 번호만 적어 두는 것은 허용되지만, 다음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수거가 누락됩니다.
접수증(납부필증) 부착 누락: 출력물 또는 빈 종이에 [예약번호, 품목, 금액, 배출일]을 매직 등으로 빗물에 지워지지 않게 굵게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단단히 테이프로 부착해야 합니다.
배출 시간 미준수: 대다수 지자체는 일몰 후(저녁 7시~자정 사이) 배출을 원칙으로 합니다. 낮 시간대에 미리 도로변에 방치할 경우 통행 방해 및 무단투기 의심 신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3. 규격(크기)을 잘못 입력하거나 비슷한 다른 품목으로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수수료 차액이 발생할 경우 수거가 보류(스티커 미부착 처리)됩니다.
가구류는 가로, 세로, 높이 및 문의 개수에 따라 수수료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단순 치수 착오: 예를 들어 5단 서랍장을 3단 서랍장 수수료로 신고하거나, 3인용 소파를 1~2인용으로 접수하면 현장 수거 기사가 수거 거부 딱지를 붙이고 수거하지 않습니다.
해결법: 줄자로 미리 가로·세로 규격을 정확히 측정한 뒤 지자체 수수료 표를 확인하고 접수해야 합니다. 금액을 덜 냈다면 지자체 누리집(또는 수거 대행업체)을 통해 차액을 추가 결제해야 수거가 진행됩니다.
Q4. 깨진 거울, 도자기, 화분, 타일도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이면 되나요?
A. 아닙니다. 타지 않는 쓰레기는 대형폐기물이 아니라 ‘불연성 종량제 마대(특수규격봉투)’에 담아야 합니다.
깨진 유리, 화분, 도자기, 벽돌 등 불연성 폐기물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내놓으면 수거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배출법: 지정 판매처(주민센터, 편의점, 마트 등)에서 불연성 폐기물 전용 마대(PP마대)를 구입해 담아 배출해야 합니다.
안전 조치: 깨진 유리나 날카로운 파편은 마대가 찢어지거나 수거 인력이 다치지 않도록 신문지나 완충재로 감싼 뒤 마대에 넣어야 합니다.
Q5. 가구를 분해해서 조각내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되나요?
A. 원칙적으로 가구 목재나 합성 판넬(MDF, PB)은 종량제 봉투에 버릴 수 없습니다.
부피를 줄이려고 책상이나 의자를 톱으로 잘라 종량제 봉투에 억지로 욱여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량제 규격 봉투는 일반 가연성 생활폐기물 전용이므로, 분해하더라도 본래 재질이 대형폐기물인 목재나 철제 가구는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거나 목재 전용 마대를 이용해야 합니다.
규격 봉투 규정을 위반하여 배출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형폐기물 배출 전 최종 점검표
[ ] 무상 수거가 가능한 가전제품인지 확인했는가?
[ ] 가구의 정확한 규격(서랍 수, 인승, 치수)에 맞는 품목으로 결제했는가?
[ ] 필증 번호와 품목명을 기재한 종이를 비바람에 떨어지지 않게 고정했는가?
[ ] 지정된 배출 장소(내 집 앞, 지정 집하장)와 배출 시간(일몰 후)을 지켰는가?
[ ] 도자기, 깨진 타일 등 불연성 폐기물은 전용 마대(PP마대)를 사용했는가?
대형폐기물 온라인 간편 배출 앱(빼기, 여기로 등) 이용 절차도 정리해 드릴까요?
Yes